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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겐 코로나19 팬더믹이라는 전염병이 우리에게 갑자기 휘몰아쳤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백신 접종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1~3차에 걸친 코로나백신을 접종하였다. 그리고 3년이 거의 지난 지금 많은 부작용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가족 중에는 백신 접종이 신장이 나빠져 조기 은퇴하고 쉬고 계신 분이 있다. 

     

    백신 부작용

     

    오늘은 오경석 선생님이 공유하신 내용의 논문 내용을 공유합니다. 모든 것의 대한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백신을 맞기 전에 동의서에 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콜오나빽신을 맞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이나 암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역대급 논문입니다. 국제 과학자 연합 (International consortium of scientists) 연구진은 여러 자료들을 종합 검토한 결과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을 높이고 면역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콜오나빽신에 첨가된 N1-methyl-pseudouridine 성분이 인터페론의 기능을 방해하고 암세포 발달과 전이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렇게 코로나 백신을 맞으시고 부작용에 힘든 분이 계시다면 해독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해독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백신 해독하는 방법은 아래 버튼을 따라 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페론(Interferon, 약어 IFN)은 척추동물의 면역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자연 단백질로서,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등 외부 침입자들과 종양에 대응한다. 앞으로 접종자들 사이에서 온갖 감염질환자와 암환자가 쓰나미로 몰려올지도 모른다.

    연구논문: https://www.sciencedirect.com/.../pii/S0141813024022323...

     

    논문 제목 N1-메틸-슈두리딘(m1Ψ): 암의 친구인가 적인가?

    (Review: N1-methyl-pseudouridine (m1Ψ): Friend or foe of cancer?)

    코로나 백신 사진

    논문 요약하기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SARS-CoV-2로 인한 보건 비상사태로 인해 새로운 백신 기술의 신속한 도입이 필요했습니다. 최첨단 신기술 중 하나인 mRNA 백신은 큰 관심을 끌며 많은 희망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백신의 면역력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동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병원 입원 및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데 있어 이 백신의 잠재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신이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살균 면역을 생성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재발성 감염에 취약하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mRNA 백신은 필수 면역 경로를 억제하여 초기 인터페론 신호를 손상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COVID-19 백신 접종의 틀 내에서 이러한 억제는 적절한 스파이크 단백질 합성과 면역 활성화 감소를 보장합니다. 흑색종 모델에서 mRNA 백신에 N1-메틸-슈두리딘(m1Ψ)을 100% 첨가하면 암 성장과 전이가 촉진되는 반면, 변형되지 않은 mRNA 백신은 반대 결과를 유도하여 COVID-19 mRNA 백신이 암 발생을 도울 수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가 제공됩니다. 이러한 강력한 증거를 바탕으로 향후 암이나 전염병에 대한 임상시험에서는 면역 억제를 피하기 위해 m1Ψ가 100% 변형된 mRNA 백신을 사용하지 말고 m1Ψ 변형 비율이 낮은 백신을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논문의 서론

    바이러스 사진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을 때, 코로나19 백신이 즉각적으로 필요했습니다. 백신의 효과를 높이고 생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백신 기술이 필요했고, 최첨단 신기술 중 하나인 mRNA 백신은 많은 관심을 끌며 많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빠른 개발과 제조 속도가 가능해졌고, 이는 생명공학 및 치료 시나리오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중요한 기능이었습니다 . 예를 들어 약독화 또는 비활성화 바이러스 제조에 수개월 또는 수년이 걸리는 것과 달리, mRNA 백신의 제조는 며칠 또는 몇 주 만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DNA 템플릿에서 거의 모든 mRNA 서열을 생성할 수 있는 mRNA의 시험관 내 DNA 만드는 과정을 사용하여 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mRNA 백신은 세포질 번역을 사용하여 원하는 면역원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한 세포별 지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핵산 기반 치료법과 마찬가지로 mRNA 치료법의 개발은 몇 가지 전달 문제로 인해 방해를 받아왔습니다. 예를 들어, 리보솜에 도착하기 전에 RNA 분자는 리보핵산 분해 효소에 의해 파괴되거나 세포속 소기관에 포획될 수 있습니다. mRNA 전달의 또 다른 장애물은 음전하를 띤 포스포디에스터백본 ( phosphodiester backbone ) 으로 인해 생체막을 통과하는 RNA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지질 나노입자(LNP)로 만든 랩으로 RNA를 감싸고 리보솜으로 안내함으로써 해결되었습니다. 이러한 지질은 수십 년 전에 포유류 세포에 RNA를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연구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전달의 어려움 외에도 치료용 mRNA는 적어도 두 가지 중요한 장애물에 직면했습니다: 동물에 투여할 때, 체외 전사(IVT) mRNA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1) 뉴클레아제 분해에 취약하고, 2) 병원체에 감염되었을 때와 비슷한 선천성 면역원성을 유도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널리 알려진 RNA 변형인 슈두리딘(Ψ)은 IVT mRNA에서 우리딘을 대체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Ψ를 포함하면 RNA 안정성이 향상되는 동시에 항 RNA 면역 반응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Ψ 변형이 선천성 면역 반응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 특성이 강화된 Ψ 유도체에 대한 검색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N1-메틸-Ψ(m1Ψ)가 선천 면역 센서의 기능을 감소시키고 여러 기본 인간 세포에서 테스트했을 때 제대로(그리고 Ψ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생쥐에서 m1Ψ는 근육 내 및 피부를 통해 전달된 변형 mRNA의 번역 효율을 높이고 세포 독성을 낮췄습니다.

     

    섹션별 정보

    백신사진

    암에서 패턴 인식 수용체의 역할

    패턴 인식 수용체(PRR)는 1990년에 발견되었으며, 선천성 및 적응성 면역 체계의 세포를 자극하는 역할은 그 이후로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 연구로 줄스 호프만(Jules A. Hoffman)과 브루스 뷰틀러(Bruce A. Beutler)는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 또는 의학상을 수상했으며, 루슬란 메지토프와 찰스 잰웨이 주니어(Charles A. Janeway Jr)의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생식선 인코딩 수용체 또는 PRR은 두 가지에 필수적입니다.

     

    mRNA 백신 접종은 RIG-I 신호 경로를 손상시킵니다 : 암 발병에 대한 시사점

    RLR로 알려진 세포질 PRR은 내부 및 바이러스 이중 가닥 RNA를 모두 식별할 수 있습니다. DEXH 박스 RNA 헬리카인 RIG-I, 흑색종 분화 관련 유전자 5(MDA5), RIG-I 유사 수용체 LGP2(ATP 의존성 RNA 헬리카인 DHX58이라고도 함)는 현재까지 밝혀진 RLRs 계열의 세 가지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카스파제 활성화 및 모집 도메인(CARD)을 통해 신호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제1형 인터페론(IFN) 및 전 염증성

     

    COVID-19 mRNA 백신에 m1Ψ 사용

    m1Ψ는 2020년에 화이자-바이오엔텍의 COVID-19 mRNA 후보 백신(코미르네이티® 또는 BNT162b2)에 추가되었는데, 이는 SARS-CoV-2의 전체 막 통과 스파이크(S) 단백질을 코딩합니다. 광범위한 IVT를 통해 상당량의 m1Ψ 변형 SARS-CoV-2(COVID-19) 스파이크 mRNA가 생성되었습니다. 2회 접종 프로토콜(근육 주사) 후 양호한 안전성 기록과 95%의 질병 예방 효과를 입증한 후, 화이자 백신은 정식 허가를 받은 최초의 mRNA 백신이 되었습니다.

     

    m1Ψ는 암의 친구인가, 아니면 적인가?

    코로나 백신 사진

     

    SARS-CoV-2에 대한 mRNA 백신을 만든 사람들은 m1Ψ의 추가와 관련된 긍정적인 측면만 강조했습니다. 즉, 지나치게 공격적인 면역 반응을 피하기 위해 합성된 mRNA의 분해와 면역원성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팬데믹 기간 동안 수행된 중요한 조사에 따르면 mRNA 기반 백신과 비활성화 백신이 일시적으로 IFN 신호를 방해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균일한 생산이 아닌 다른 단백질의 합성을 초래하는 m1Ψ mRNA의 불완전한 번역

    리보뉴클레오티드 변형이 단백질 합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놀랍게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특히 치료용 IVT mRNA의 번역에 대해서는 그 광범위한 사용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mRNA 번역 중에 m1Ψ가 +1 리보솜 프레임 이동을 극적으로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mRNA 번역 과정은 엄격하게 규제되고 강력하게 보존된 단백질 합성 방법입니다. 정교한 단백질 품질 관리 메커니즘이 있더라도 아미노산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논의해야 할 토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생물의학 연구 커뮤니티 참여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역사상 가장 빠른 백신 생산 프로세스가 가능해졌습니다. mRNA 백신을 사용하면 다른 플랫폼에 비해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멸 또는 서브유닛 백신의 잘 정의된 구성 및 안전성과 내인성 항원 발현 및 T세포 유도를 포함한 약독화 생백신의 면역학적 특성을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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